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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대형 베이커리 카페 모쿠슈라 프렌치카페 낮에도 밤에도 이쁜곳.

여행의발자국 2025. 4. 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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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대형 베이커리카페

모쿠슈라 프렌치카페

낮에도 밤에도 이쁜곳

날씨가 흐리다가 개어가고 있던 어느날 오후.

파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조금 더웠던걸로 기억하는데 얼마안됐는데 이렇게나 추워졌다니...

들어가는길에 보이던 건물과 하늘이 너무 이뻤어요.

우와~! 진짜 크다 하는게 첫번째 느낌.

하늘이라 주변의 나무들이랑 완전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주차하고 들어가는길. 아경에 너무 이쁘다고 해서 일부러 조금 늦은시간에 방문했어요.

여기 사진스팟!~ 사람들이 많아서 없는 순간 한장 찰칵했네요.

 
 

모쿠슈라

게일어로 '나의사랑, 나의가족'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그 자체로 사랑의 언어를 담고 있는 브랜드의 이름처럼,

모쿠슈라는 단 하나의 정의로 보편화 할 수 없는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해,

가장 긍정적이고 애정 어린 대답을 찾아가는 브랜드입니다.

나의사랑 나의가족이라는 말 너무 좋네요.

모쿠슈라에는 베이커리종류가 정말 많았어요.

일단 소금빵이 눈에 띄었구요.

막 2+1 했다가 1+1했다가 앉아있으면 이벤트를 막 합니다.ㅋㅋㅋ

밖에서 보는거처럼 안에 공간이 너무 넓어서 사람들이 많아도

앉을 공간이 부족하지는 않겠더라구요.

앉을자리컨셉도 다양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맘에 드는 공간에 자리를 잡는것도 좋겠어요.

 

2층에서 내려다보이는 공간들.

1층에서는 층고가 높아서 뻥 뚫린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어요.

어느곳에 앉아도 너무 이쁜곳 모크슈라입니다.

잔디밭이 보이는 테이블도 있고.

위쪽에서는 앞쪽공릉저수지가 보이는 곳도 있었어요.

밤에는 깜깜해져서 뷰가 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날씨좋은 밝은날에는 너무 이쁘겠더라구요.

이제 빵구경 갑시다!!!

소금빵부터 마들렌 치즈케이크까지.

먹고싶은 빵이 너무너무 많아서 고르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어요.

 

낮에는 빵종류가 더 많다던데. 이것보다 더 많다니.ㅋㅋㅋ

우리는 소금빵, 피넛버터쿠키, 딸기크림빵, 바스크치즈케이크를 주문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쭌군의 에이드(무슨에이드였더라)까지 주문완료.

빵 고를당시에 4+1이어서 쿠키는 서비스로 받았답니다. 유후~

그리고 집에갈때 보니깐. 빵 거의 없더만요.

날이 조금씩 어두워지고. 조명이 켜지고 하니깐 너무 이뻤어요.

아들램이 언제 이렇게 커서 함께 카페다니면서 힐링도 하고

정말 좋네요.

에이드도 달달하고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쭌군이 만족!

그리고 오늘의 빵 베스트는 이거!

바스크치즈케이크!

이거 진짜진짜 맛있어요. 와우~

그리고 딸기크림듬뿍 들어있는 빵.

폭신폭신한 빵과 달달한 크림이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나는 바스크치즈케이크.ㅋㅋㅋ

늦은시간이 되니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못가본 공간들이 더 있던거 같더라구요.

진짜 넓구나. 또 가봐야쥐~

단체공간도 있고

외부로 나가는 공간들도 있고.

밤이 되었습니다.

모크슈라 건물에 불을 켜주십시오~

사진에 다 담기질 않는데 너무너무 이뻐요.

까만밤하늘과 환한 조명의 모크슈라건물이~!

우리나라에 정말 이쁜 카페들이 많이 있어요.

요즘에는 주말에 어디 이쁜카페 없나? 찾아보게된다니까요.ㅎㅎㅎ

많이 멀지않아도 가족들이랑 이렇게 나들이다녀오는거처럼 놀러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쉬고 이야기하고 산책하고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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