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마켓 떡볶이 소스 떡볶이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도 완전 굿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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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마켓 떡볶이 소스

떡볶이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도 완전 굿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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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넘나 좋아라하는 어뭉.

덕분에 쭌군도 덩달아 떡볶이를 좋아하게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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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마켓의 다양한 떡볶이 소스와

배개만한 대용량 떡볶이 떡이 있어서

이건 꼭 먹어봐야해 하는 맘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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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용량의 떡볶이 떡.

그것도 내가 좋아라하는 밀떡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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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먹을수 있는 양으로 지퍼팩에 나눠 담아 냉동에 쟁여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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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마켓 떡볶이 소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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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마켓 포장마차 떡볶이 소스

포장마차 카레맛 떡볶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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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마켓 로제 떡볶이 소스

빈스마켓 짜장 떡볶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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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마켓 반야월국물 떡볶이 소스

빈스마켓 고성동 떡볶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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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도 더 다양한 소스들이 있는 빈스마켓.

어쩜 이렇게 다양한 맛을 낼수 있었을까요~!

완전 짱짱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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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포장마차 카레맛

고성동, 부산매운, 짜장, 해물 떡볶이 소스는

기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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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400ml 와 소스1봉

밀떡 25~40개

사각어묵 한줌

채썬 양배추, 대파를 한번에 넣고 끓이면 완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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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떡볶이와 고성동 떡볶이는

양파, 대파, 배추, 시래기, 무등의

다양한 야채를 추가하면 더 맛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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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군이 가장 먼저 픽한 소스는

빈스마켓 포장마차 떡볶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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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물에 소스를 끓여준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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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과 떡볶이떡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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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램이 좋아라하는 넓적당면도

한번 삶아준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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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함께 넣어줍니다.

이제 보글보글 끓어주기만 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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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떡볶이가 보글보글 끓어가고 있습니다.

냄새가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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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쫄아들면 맛있는 떡볶이가 완성됩니다.

빈스마켓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올리고당 한스푼을 넣어더니

좀더 달달하고 맛있는 떡볶이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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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가 어릴때 먹었던 그 떡볶이 맛이예요.

적당히 달달하고 살짝 매콤하고

아! 울 아들램과 함께 먹을꺼라

소스를 반정도 넣어주었어요.

너무 매울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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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군은 소스 반이 남아서 또 만들어 먹을수 있다며 좋아하네요.ㅋㅋㅋ

정말 말그대로 대박 떡볶이 맛집의 그 맛!

완전 맛나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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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떡볶이는 색깔을보면 딱 아시겠죠?

바로 빈스마켓 짜장 떡볶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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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하면 또 짜장라면이 생각나잖아요.

떡볶이와 함께 라면사리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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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썰은 양배추도 넣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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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니깐 어묵도 한장 썰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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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글바글 끓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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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은 꾸덕한 느낌이 맛있으니깐

좀더 쫄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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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짜장냄새가 진동합니다.

킁킁~ 쭌군은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신나서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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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매콤한 맛과 짜장맛이 어울어지면서

달콤매콤의 떡볶이가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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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와 함께해도 맛있고

소스에 밥 비벼먹어도 정말 맛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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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밥도둑이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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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울 아들램이 기대하고 기대하던 떡볶이를 만들어본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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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마켓 로제 떡볶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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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이 우유 400ml

밀떡 20개

베이컨 한줌

비엔나 소세지 한줌

중국당면 한줄

분모자 2~3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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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스파게티면을 삶아서 준비

크루통, 치즈한장을 올려주면 완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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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떡볶이 소스랑은 물대신 우유가 함께 하는데요.

물과 소스를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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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끓여준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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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삶아서 준비한 스파게티 면과

큼직한 비엔나 소세지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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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떡과 소세지나 베이컨을 넣어서 마무리.

울 아들램이 정말 좋아하는것이

로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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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로제떡볶이 소스가 들어있어서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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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넣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그리고 치즈의 짭쪼름함과

로제소스만의 매콤함이

잘 어우러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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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군은 파는 떡볶이보다 더 맛있다며

조금 매워서 헥헥; 하면서도

얼마나 잘먹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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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빈스마켓 반야월 국물 떡볶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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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월 국물 떡볶이 소스는 국민학교 앞에서 먹던

그 떡뽁이 맛이라고 해요.

매운맛은 별하나

달콤함니 별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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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고성동 떡볶이 소스를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달달한 소스맛이 생각나서

반야월 국물 떡볶이 소스로 낙지 떡볶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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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떡과

낙지, 소라를 잔물에 담궈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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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소스를 한번 끓여준 후에

낙지와 소라를 투여하고

후르륵 더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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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보글보글 끓고 있는 낙지소라떡볶이

중간중간 거품을 걷어내주고

소스가 조금 쫄아들수 있게

약불에 끓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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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볶음을 하면 너무 매워서

쭌군이 잘 먹지 못하는데

이렇게 반야월국물소스로 하니

달달하고 국물이 너무 맛있어어

쭌군이 정말 잘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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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낙지, 소라.

어느하나 맛없는것이 없는

정말 최고의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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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밥반찬으로 먹어야 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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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위에 국물 붓고 쓱쓱 비벼서 한입.

캬~!! 밥한그릇 완전 뚝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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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마켓의 소스들.

분말이라서 실온보관과 장기간 보관하는것이 가능하고

맛이 변질될 위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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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때도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가면

라면처럼 간편하게 맛있는 떡복이를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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